자유학기제 미디어교육은 중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뉴스, 애니메이션, UCC 등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꿈 찾기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16개교 중학교에 지원할 계획이다.
또, 미디어 거점학교는 방송사와 연계해 청소년들의 방송콘텐츠 제작 분야 적성을 조기 발굴하는 25차시 이상의 프로그램으로, 초ㆍ중ㆍ고등학교 8개교를 선정한다.
희망 학교는 이메일(djc@kcmf.or.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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