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4억 1800만 원을 투입해 도가 운영 중인 대민용 웹사이트 4개와 업무용 웹사이트 2개 등 6개를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액티브X 제거 작업을 추진한다.
액티브X 제거가 추진되는 웹사이트는 ▲3차원생활공간정보 ▲원격건강 모니터링 ▲대백제역사문화자료관 ▲농업기술원 등 대민용 웹사이트 4개와 ▲3차원공간정보 ▲교육운영시스템 등 업무용 웹사이트 2개 등 6개다. 현재 도 농업기술원 웹사이트의 액티브X는 제거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5개에 대해서도 연내 작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내포=강제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