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협약을 통해 의·생명과학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인력·연구시설·데이터 공동이용과 의·생명과학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인력 훈련·기술 교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KAIST에서 추진 중인 연구에서 생산된 바이오 빅데이터를 KISTI의 컴퓨팅 인프라 및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해 다양한 의·생명과학 분야의 폭넓은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소망 기자 soman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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