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변인은 공주 출생으로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당시 청와대 공보·정무비서관실에서 일했다. 그는 또 (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기획실장 겸 원장직대를 거쳐 지난 6.4지방선거에서 공주시장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김 대변인은 “도민의 아픔과 여망을 반영하는 버팀목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대변인은 도당 총선기획단장도 맡고 있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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