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18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청년 일자리는 대한민국 최우선 국정과제이고 청년창업육성이 해법”이라며 “100만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재원과 제도 혁신을 통해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구 100만 천안시대를 열기 위해 중부경제권의 성장거점이 되는 천안의 기틀을 놓겠다”며 “이를 위한 지원과 정책개발을 하겠다”고 밝혔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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