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소열 도당위원장 |
나 위원장은 22일 보령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년 4월 13일 나소열을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지역과 국민을 위한 일에 물불 가리지 않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전국에서도 흔치 않은 3선 군수를 역임하면서 대한민국 어디에 내 놓아도 경쟁력 있는 지역발전의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며 “1조2000여억 원에 이르는 대안사업을 이끌어 낸 서천군은 21세기 지역의 새로운 발전 동력의 기틀을 확보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강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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