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중구에 따르면 안 주무관은 신속한 업무처리를 통한 행정신뢰 구축 등 건축행정 추진으로 대전시 자랑스런 공무원으로 뽑혀 표창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중구 건축과에 근무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업무 처리로 주민에게 다가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공정하고 투명한 건축행정 추진 및 사전예방 중심의 건축행정을 추진함으로써 건축행정 선진화 구축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안전·환경 등 명백한 문제가 없으면 철저한 검토를 거쳐 건축심의 1회 통과원칙을 추진하고 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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