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의회엔 박수범 대덕구청장과 정용기 국회의원을 비롯한 26명의 주요 당정인사가 참가한다. 이들은 ▲충청권 광역철도망 추진 ▲국방신뢰성시험센터 유치 ▲회덕IC 조기건설과 국도 17호선 연결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대전산업단지 서측 진입도로 건설 ▲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 ▲남한제지 및 쌍용양회 도시개발사업 ▲효자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장동 욕골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장동 새뜸마을 주거환경 개선사업 ▲상서ㆍ평촌 재정비 촉진지구 도로건설 ▲행복주택 건립사업 ▲장동 고갯길 위험도로개선 ▲회덕동(장동)취락지역 도시계획 도로사업 ▲사중골(읍내동) 재해위험지역 개선 ▲ 중리동 한촌공원 시설정비 등 16개 주요현안사업에 대한 2016년 공동 대응에 관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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