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준 전 차장 |
애초 출판기념회를 계획했지만, 불법적인 정치자금 모금과 로비의 장으로 악용된다는 지적에 따라 사무소 개소식으로 대체했다.
박 전 차장은 “중앙당에서도 최근 출판기념회가 국민적 지탄의 대상이 됨에 따라 국회의원 출마자의 출판기념회를 자제하라는 당 방침이 내려진 상태로 당 방침에 적극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거사무소는 세종시 한누리대로 193 참미르빌딩 805호다.
세종=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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