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합격자는 유치원교육 1명, 초등교육 12명, 중등교육 8명, 특수교육 1명, 보건교육정책 1명, 유아교육정책 1명 등 모두 24명이다.
이로써 지난 2012년 7월 출범 당시 25명이던 세종교육청의 교육전문직원 수(임용예정자 포함)는 출범 3년 6개월 만에 3.4배 늘어난 85명이 됐다.
합격자는 경기가 8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 5명, 충북 3명, 서울과 대전, 충남 각 2명, 부산과 경남 각 1명 순이다.
세종=윤희진 기자 heej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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