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수 총장 |
김 신임 회장의 임기는 내년 3월1일부터이고 부회장 등 기타 임원진은 추후 이사회에서 선출된다.
김 총장은 “학부교육 혁신과 좋은 인재 양성이라는 ACE사업 목표에 부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국의 모든 ACE 대학들이 공동 발전하도록 세세한 면까지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는 지난 2010년부터 ACE 대학으로 선정돼 활동하면서 동기유발학기, 전 교수 강의공개, 엑티브러닝 등 혁신을 진행하고 있다. 성소연 기자 daisy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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