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경업 |
▲ 박지환 |
양경업(생활체육1)이 남자유형 57kg급에서 금메달을, 박지환(남자유형 74kg급·생활체육3)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대길(남자유형 70kg급·생활체육1)과 이지선(여자유형 58kg급·생활체육2)은 동메달을 추가했다.
유혜리(생활체육3)는 앞서 같은 장소에서 열린 '2016년 아시아선수권대회 및 올림픽대회 파견 국가대표 제1차 선발대회' 여자유형 69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성소연 기자 daisy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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