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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거된 이들은 약 40평 규모의 상가 건물 3층에서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등급 분류를 받지 않은 사행성 전자식 유기기구 바다스토리 게임기 40대를 설치 후 손님들에게 1만원권 지폐를 투입해 최소 100점에서 최대 100만점까지 당첨되는 방식의 바다스토리 게임을 제공한 뒤 손님이 획득한 점수는 현금으로 환전해 주는 방법으로 사행행위 영업을 한 혐의다.
논산=장병일 기자 jbi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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