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의 금리는 연 3.00%(10년)~연 3.25%(30년)가 그대로 적용된다.
KEB하나은행·KB국민은행·SC은행·기업은행 등 4개 은행을 통해 신청하는 't플러스 보금자리론'도 'u-보금자리론'과 동일한 연 3.00%(10년)~연 3.25%(30년)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최근 국고채 금리 상승으로 조달금리가 상승했지만, 서민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보금자리론 금리를 동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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