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안전처, 법무부, 산림청, 조달청, 중소기업청, 행정자치부, 특허청, 통계청 등 각 부처의 150여 명의 행정기관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번 대회는 풀리그로 진행됐으며 특허청이 우승를 차지했다. 특허청과 행정자치부는 4승 2무로 승률이 같았지만, 특허청이 11골로 행정자치부보다 2점 앞서면서 우승했다.
구창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