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주 선수. /연합뉴스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9일 “JLPGA 투어에서 20승을 달성한 안선주에게 KLPGA 투어 영구 시드권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KLPGA는 ‘KLPGA 투어 상금 순위로 인정한 대회 중 통산 20승 이상 선수 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LPGA 투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상금 순위로 인정한 대회 중 3개 투어 통산 20승 이상 선수에게 영구 시드권을 부여한다.
/연합·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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