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는 주로 어떤 일을 하는지, 신문의 중요성, 기사 작성 방법 등에 대한 교육과 조를 구성하여 자신들이 정한 주제를 가지고 직접 취재, 기사를 작성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기자들의 일상이 담긴 영상과 여러 교육을 통해 기자에 대해서 정확히 알 수 있었고, 이 직업에 대한 흥미를 한층 더 커지게 하였다.
또한 직접 취재 현장에 나서니 기자들의 멋있는 모습 말고도 이렇게 고단함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양면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 또한 자신이 진정 원하는 직업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깊게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정현아 학생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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