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층 특설매장에서는 탑텐, 아나카프리, 크리스크리스티, 마인드브릿지 등 영패션 브랜드들과 네파, 컬럼비아 등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가을시즌 인기 아이템을 선보인다.
1층 행사장에서는 '금강·랜드로바 균일가전'이 열려, 남성화와 여성화를 각 8만9000원과 7만9000원에, 앵클부츠는 9만9000원에 균일가로 판매하고, 빈치스와 앤클라인 핸드백도 특별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5층 행사장에서는 남성 가을정장을 선보이는 킨록앤더슨 행사가 진행되어, 정장을 39만원에, 아우터를 29만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주말 쇼핑고객들을 위한 풍성한 상품행사와 감사품 증정 등 사은행사가 진행된다.
주말 쇼핑고객들을 위한 사은행사가 18일까지 진행되어, 가전, 가구, 주얼리, 시계, 모피, 해외명품 상품을 당일 100·200·300·500·1000만원이상 구매시에는 각 롯데상품권 5·10·15·25·50만원을 증정하고, 당일 골프상품을 30·60·100·200만원이상 구매시에는 각 롯데상품권 1만5000·3만·5만·10만원을 증정한다.
▲백화점 세이 GIANT SALE=백화점 세이에서는 GIANT SALE 진행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본관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는 K2, 컬럼비아, 밀레, 라푸마, 노스페이스, 디스커버리, 몽벨, 트렉스타가 참여하는 '아웃도어'가을산행 패션 제안전이 오는 22일까지 열린다.
본관 지하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비비안균일가 대전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1년에 단 한번 진행되는 행사로 당일 구매 금액 별 사은품 및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1층에서는 여성인기브랜드 인기브랜드 쉬즈미스, 블루페페, 뚜띠, 미쎄르가 참여하는 가을/겨울상품 특집전이 마련돼 티셔츠 5만 4600원, 트렌치코트 9만9000원, 재킷 7만9000원 등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박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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