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는 2011년 10월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 시행 이후, 다양한 시책과 지속적인 주민 홍보를 했으며, 대전주부교실, 동 주민센터 자생단체 등과 민·관 합동으로 주민참여형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천운동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공동주택 RFID 감량 시범사업 ▲음식물쓰레기 잔반보증금제 운영 ▲전용수거용기 선반 제작·배부 ▲음식점 대상 맞춤형 감량 컨설팅 등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성직 기자 noa7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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