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불법 주정차 구간은 동구의 경우 판암주공(아), 대전역, 중앙로, 복합터미널, 용전네거리 주변, 중구는 한밭운동장, 서대전네거리, 서대전역, 대흥동 성당 주변, 서구는 정림로, 경남(아), 서대전여고, 대아(아), 내동주민센터, 변동 변전소 네거리, 갤러리아백화점, 세이브존 주변 등이다.
전영춘 시 버스정책과장은 “시내버스 정시성 강화를 위한 불가피한 시책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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