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김 전 관장은 한말 국치 과정에서의 매국노와 우국 세력의 활동을 시작으로 광복 70주년을 맞는 민족의 과제와 충남의 역할에 대해 특강을 실시한다.
현재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 위원, 신흥무관학교 기념사업회 공동대표로 활동 중이며 저서로는 '한국현대사 바로잡기', '백범 김구 전집', '몽양 여운형 평전' 등이 있다.
특강에 관심 있는 자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내포=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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