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사회적으로 열악한 서민층이나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서비스 향상과 성차별 근절 등을 위해 솔선수범했다는 평가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1년간 5분 발언과 상임위 활동 등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비를 개선해야 한다고 지속해서 촉구했다.
도 사회복지사협회는 “김 의원의 이러한 노고에 고마움을 표하고자 상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내포=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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