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번째 주인공은 오종우 성균관대 교수로, '새로운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라는 주제로 위대한 예술가와 천재들을 통해 새로운 생각을 낳는 진짜 창의성과 열정의 비밀을 파헤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생에게는 추첨을 통해 강사의 저서를 증정한다.
접수와 문의는 한밭도서관(042-270-7454)으로 하면 된다.
한편, 9월 17일 열리는 다음 강의의 주인공은 '문명의 배꼽, 그리스'의 저자 박경철이다.
윤희진 기자 heej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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