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 대전점 임직원들이 한민시장 곳곳에서 시민과 상인들에게 시원한 수박을 나눠주고 있다. |
롯데백화점 대전점 임직원들은 한민시장 곳곳에서 전통시장을 방문한 시민들과 시장상인들에게 시원한 수박을 나누고, 성공적인 그랜드 세일을 기원하는 응원으로 파이팅 넘치는 분위기를 이어갔다.
조복경 매니저는 “한여름의 무더위를 식히고 시장상인들과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즐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장상인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수영 기자 sy8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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