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활동사항으로는 ▲현장의견수렴 ▲구정모니터링 ▲여성친화정책 발굴 ▲공공시설물 ▲교통 ▲도로여건 등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 및 문제점을 찾아 대안을 제시 하고 개선될 수 있도록 구정에 반영한다. 또 온라인 활동도 병행 실시하는 등 모든 정책분야에서 활동할 계획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활동이 양성평등을 실현하고, 행복한 희망대덕 건설을 앞당기는 중추적인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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