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도에 따르면 전국 최대 방울토마토 생산지 부여에서 5회째를 맞아 지난 8일 열린 이번 행사는 주제 강연 및 발표, 토마토 관련 기자재 및 시설 전시, 농업인 컨설팅 및 축하공연 등의 부대 행사로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환경변화에 따른 토마토 재배 및 경영 효율성 증대'를 주제로 농산물의 유통과 마케팅 전략 등 도내 토마토 산업의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내포=유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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