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세종시 어진동 KDB대우증권 세종 금융 Store에서 김춘식 서부지역본부장, 이창원 상근감사위원, 이인규 세종금융 Store 매니저, 홍성국 사장, 유지해 고객지원팀장, 이삼규 수석부사장, 조익표 WM사업부문대표가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세종 금융 스토어는 지난해 7월 송도와 판교에 이은 세 번째 스토어 점포다.
KDB대우증권 세종 금융 스토어 이인규 매니저는 “국가 행정의 중심지인 세종시의 첫 금융투자회사로서 책임의식을 갖고 고객의 자산 증식에 힘쓰겠다”며 “앞으로 세종시를 넘어 충청 서부권을 대표하는 금융투사회사의 대표점포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소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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