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대상은 모두 8곳(아파트 2곳, 주택가 6곳)으로, 재해위험도 평가기준에 따라 등급 재조정과 붕괴위험 지역 지정 여부, 우기에 주민대피계획 수립 등이 필요한지를 조사한 결과다.
동구 용운동 468 일원의 용방마을아파트(B등급)를 제외한 효동 126-5 일원 현대EDS, 대동 1-505 연립주택, 1-646 일원, 중구 오계동 178-2 지선, 대사동 3-71 지선, 산성동 산 6-4, 유성구 전민동 462-4 등은 C등급을 받았다.
윤희진 기자 heej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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