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1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스탠다드 권총 대학부 단체전에서 우승한 상명대 선수들. |
마지막 경기인 이날 개인전, 단체전 1위 포함해 3개의 메달을 획득함으로써 이번 대회에 모두 11개의 메달을 차지했다.
상명대 전정희 감독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앞으로 상명대 사격부의 목표가 정해졌다”며 “선수들이 출전한 전종목에서 딸 수 있는 모든 메달을 거머쥐는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천안=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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