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춘 비서실장 |
논산고와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허 실장은 1978년 공직에 입문했고 2007년 사무관 승진 후 기획관리실 창조행정추진단장, 예산담당관, 경영법무담당관, 혁신경영담당관 등을 지낸 '기획통'이다.
허 실장은 “중요한 시기에 막중한 책임을 부여받아 어깨가 무겁지만, 비서실장으로서 시장과 공직사회, 시민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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