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최근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이하 심의회)를 열고, 이 같은 안건을 심의ㆍ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심의회는 이날 ▲국민 관심이 높은 행복도시 건설 관련 주요 정책 ▲총사업비 100억원 이상 공사 ▲1억원 이상 연구용역 등을 선정기준으로 정했다.
또 오송~청주공항 도로공사(총사업비 1345억 원)와 소방서 청사건립(154억원) 등 모두 20건을 대상사업에 선정했다.
행복청 홈페이지(www.macc.go.kr) 내 '정책실명제'란을 통해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있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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