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도내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강사 500여명을 도내 596개교에 파견하는 것이다.
3일간 진행되는 설명회에서는 충남ㆍ세종지역 초ㆍ중ㆍ고 담당교사와 예술강사를 대상으로 업무 및 역할 분담과 연간 운영일정 등을 논의하고 제도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수렴 등 완벽한 사업 준비를 도모한다.
내포=유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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