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는 17개 시·도 및 31개 시·군·구, 지방국토관리청, 도로공사(민자 포함), 국립공원, 지하철공사 등을 대상으로 15개 분야 52개 세부과제에 걸쳐 점검이 진행됐다.
도는 ▲협업 관리체계 구축 ▲인명피해 최소화 대책 ▲제설 자재, 장비, 인력, 시설 확보 ▲상황관리, 보고체계 및 민·관 협력분야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도는 2012년 평가선 전국 3위(장려), 2013년 평가선 전국 2위(우수)에 오른 바 있다.
내포=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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