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회는 도민참여예산위원, 전문가, 공무원,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체육관광 분야, 여성가족청소년 분야에 대한 2016년도 사업예산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도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및 도민들의 의견을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신규사업 추진에 따른 국비확보 타당성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중앙부처에 대응할 계획이다.
내포=박갑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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