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시설관리 부서와 읍면동은 자체 민·관 합동점검계획을 수립, 관련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것은 즉시 시정 조치할 예정이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가용 제원을 최대한 활용해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생활 속 각종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언제 어디서나 '안전신문고' 홈페이지(www.safepeople.go.kr)나 스마트폰 앱(App)을 통해 간단히 신고할 수 있다.
세종=김공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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