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관근 (주)파인건설 대표(사진 왼쪽 두 번째)가 4일 권선택 대전시장과 전득배 대전시티즌 대표(오른쪽 첫번째)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대전시 제공] |
이관근 대표는 이날 권선택 대전시장과 전득배 대전시티즌 대표를 만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당당한 우승으로 클래식(1부)리그에 진입한 대전시티즌의 중위권 진입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편, 2003년 창립한 파인건설은 대전시와 세종시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건축과 토목공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1057억 원을 달성한 중견기업이다.
윤희진 기자 heej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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