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분야는 세무, 법률, 유통, 홍보·마케팅, 디자인, 제품개발, 가공기술, 위생관리 등 18개다.
응모 희망자는 오는 15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충발연은 선정 절차를 거쳐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필요한 농촌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6차산업화를 추진하고 있거나 창업을 준비 중인 농가나 경영체는 충발연 농어업6차산업화센터로 애로사항을 접수하면 언제든지 해당분야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내포=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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