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규모는 도매·재래시장, 직거래장터 등의 수산물 자체수거 검사 70건, 구 위생과 의뢰 농수산물과 가공식품 100건, 학교급식 식재료 수산물 80건 등 모두 250건이다. 일본산을 비롯한 수입산과 국내산은 병행해 검사한다.
지난해에는 187건의 방사능 오염검사를 했지만, 지표물질인 세슘(134Cs+137Cs), 요오드(131I)가 검출되지 않았다.
윤희진 기자 heej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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