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푸아뉴기니 민원발급용 보안용지 디자인 1부 |
공사는 향후 800만장(8억8000만원)규모로 확대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공급계약 체결은 공사가 개발한 위변조 방지 기술이 적용된 민원발급용지를 최초로 해외에 수출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김화동 사장은 “이번 수주는 조폐공사의 기술력이 남태평양국가에서도 인정을 받은 사례로 앞으로 파푸아뉴기니 정부 시장을 거점으로 대륙별 신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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