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심이영, 박탐희. 연합뉴스 제공 |
설 특집으로 진행된 '라디오스타–기저귀 값 벌러 왔어요~'에는 작년에 아이를 낳은 배우 박탐희, 심이영과 방송인 장영란, 정경미가 출연했다.
또한 최초로 아이의 얼굴을 공개한 출연진들은 공개한 사진 판넬을 갖고 싶다며 '아이 바보'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자연분만, 모유수유 등에 대해서도 거침없는 토크를 펼친 네 사람은 서로 “모유가 얼마나 나오냐”, “아이를 낳고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냐”는 질문들을 퍼부어 스튜디오를 당혹케 했다는 후문.
한편 이날 완벽한 몸매로 아이 엄마임을 의심케 한 심이영과 박탐희는 출산 후 체중 감량할 수 있었던 비결을 밝히기도 했다.
박탐희, 심이영, 장영란, 정경미가 출연한 '라디오스타–기저귀 값 벌러 왔어요~' 특집은 오는 18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한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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