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국민은행 주간부동산동향에 따르면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는 지난주 대비 0.08% 상승했다. 서울은 8주 연속 상승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는 지난주 대비 0.10% 상승했다. 서울은 상승폭 확대하며 36주 연속 상승했다.
대전의 매매가는 0.01% 상승했다. 동구와 대덕구가 각각 0.02%, 0.07%씩 오른 반면, 중구·서구·유성구는 0.00%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세종의 매매가는 0.00%로 보합세를 기록했다.
충남의 매매가는 0.01% 올랐다. 천안과 아산은 각각 0.02%, 0.01%씩 상승했다. 공주, 논산, 계룡은 모두 0.00%로 보합세를 보였다.
충북의 매매가는 -0.01%로 하락했다. 청주가 -0.01%로 내렸으며 충주와 청원은 0.00%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대전의 전세가는 0.02% 올랐다. 동구와 대덕구가 각각 0.05%, 0.13%씩 상승했다. 중구·서구·유성구는 0.00%로 보합세를 기록했다. 세종의 전세가는 0.00%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충남의 전세가는 0.00%로 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0.01%로 하락세를 보인 천안을 제외한 공주, 아산, 논산, 계룡은 0.00%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충북의 전세가는 -0.02%로 하락세를 그렸다. 청주가 -0.02%로 하락했으며 충주와 청원은 0.00%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이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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