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평가는 검사결과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분석능력 보증제도'로 전국 80개 식품위생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매년 1회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식품첨가물, 유전자재조합성분, 영양성분, 기능성분, 잔류 및 오염물질, 식중독균 등 8개 분야 10항목에서 양호 평가를 받아 최상위 수준의 능력을 인증받았다.
내포=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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