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국민은행 주간부동산동향에 따르면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는 지난주 대비 0.06% 상승했다. 서울은 6주 연속 상승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는 지난주 대비 0.10% 올랐다. 서울은 상승폭 확대하며 3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전의 매매가는 0.00%로 보합세를 보였다. 유성구가 -0.01%로 하락세를 나타냈을 뿐 나머지 지역은 모두 0.00%로 보합세를 보였다.
세종의 매매가는 -0.01%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충남의 매매가는 0.00%로 보합세를 보였다. 천안을 비롯해 아산, 논산, 계룡은 0.00%로 보합세를 나타낸 반면, 공주는 -0.01%로 하락세를 기록했다.
충북의 매매가는 0.02% 상승했다. 청주는 0.04%로 상승했으며 충주는 오히려 -0.05% 하락했다. 청원은 0.00%로 보합세를 보였다.
대전의 전세가는 0.00%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세종의 전세가는 -0.05%로 하락, 충남의 전세가는 0.01%로 상승,충북은 0.07%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경태 기자 biggerthan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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