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민 의원 |
인지융합과학기술포럼은 인지기술 분야의 융합적 학문진흥과 정책의 체계적 수립과 실효적 추진을 위해 조직됐으며 이광형 KAIST교수와 안치득 전자통신연구원 연구위원이 공동의장을 맡았다.
이 의원은 “인지융합과학은 융합을 통해 인간과 인간, 인간과 사물 간 등의 관계 및 기능의 근본 원리를 이해하고 응용하는 미래의 핵심 기술”이라며 “포럼의 창립으로 인지융합과학기술의 가치를 확산하고, IT강국에서 새로운 고용창출과 산업성장의 리더 기술로 확실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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