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권 혁신학교 지정학교(충남 21개교, 세종 5개교, 충북 10개교) 총 274명의 교직원과 학부모들의 합동연수가 12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진행중이다.
충남도교육청 제공 |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충남을 비롯한 세종과 충북지역 혁신학교 교사들이 참여하는 합동연수를 12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진행중이다.
올 들어 처음 운영하는 합동연수에는 충청권 혁신학교 지정교(충남 21개교, 세종 5개교, 충북 10개교) 총 274명의 교직원과 학부모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2015 행복나눔학교(충남형 혁신학교)'로 선정된 천안 성신초 등 13개 초등학교와 홍성 홍동중 등 5개 중학교, 당진고 등 3개 고등학교에서 학교장과 교사, 학부모 158명이 합동연수에 참여해 혁신학교의 성공적 정착과 공동협력 체제 구축에 힘을 모았다.
내포=이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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