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는 CEO의 리더십을 기반으로 직원들이 지속적인 지식창출과 공유 활동을 활발히 펼친 점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로 9년째 이어지는 혁신성과 발표회, 매년 3000건 이상의 지식이 등록되는 지식시스템이 있다.
최계운 사장은 “K-water의 지식경영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식확산과 혁신노력을 통해 국민 맞춤형 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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