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도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도점검 및 수거검사 시 현장보고장비 활용률 ▲위생업소 지도·점검에 대한 업소 점검률 및 적발률 ▲유통식품 수거·검사 및 주방문화개선 사업 홍보실적 등 3개 영역 12개 지표에 걸쳐 진행됐다.
도는 이번 평가에서 현장보고 장비 활용률, 식품위생 업소 점검률 및 적발률, 유통식품 수거 목표 달성률 등 전 항목에서 타 시·도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내포=강제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