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는 물론, 유로파리그 출전권까지 얻지 못하면서 최소 3800만 파운드(654억원)에서 최대 4800만 파운드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맨유는 루이스 판할 감독을 영입과 함께 선수 영입에 총 1억5000만 파운드(2582억원)의 거액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맨유는 전 세계 곳곳으로 선수단을 이끌고 친선경기를 벌인다는 계획이다.
[노컷뉴스/중도일보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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