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형철 코치는 1993년 쌍방울레이더스 투수코치를 시작으로, 한화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 LG트윈스 투수코치, SK와이번스 2군감독, 1군 수석코치 등을 역임했다.
이홍범 트레이닝코치는 OB베어스와 태평양돌핀스, 쌍방울레이더스에서 코치를 지냈으며, SK와이번스에서 2군 트레이닝코치 및 1군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니시모트 타카시 투수코치는 한신타이거즈, 지바롯데마린스, 오릭스버팔로스 투수코치 겸 배터리코치, 2군육성 총괄코치 등을 지냈고, 쇼다 코조 타격코치는 한신타이거즈 1군 타격코치, SK와이번스 2군 종합코치, 오릭스버팔로스 타격코치 등에서 선수를 조련했다.
후루쿠보 켄지 배터리코치는 주니치드래곤스 및 야쿠르트스왈로스 2군 배터리코치, 오릭스버팔로스 배터리코치 등을 지내며 선수 조련 경험을 쌓았고, 다테이시 미쓰오 수비코치는 주니치드래곤스 수비주루코치, 한신타이거즈 2군야수종합 겸 타격코치를 역임한 경력이 있다.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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