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발리(BALLY)는 100년이 넘는 전통을 지닌 스위스 브랜드로, 남성 구두 제조를 시작으로 잡화, 의류, 여성라인까지 확장됐다.
모던함과 고급스러움을 좋아하는 30~40대 여성 및 남성을 대상으로 수제 구두 90만~120만원, 남성 구두 60만~80만원, 여성구두 50만~70만원, 크로스백 90만~150만원 등 기존의 클래식한 느낌과 함께 모던하고 시크한 느낌을 주는 2014년 가을/겨울 시즌의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 볼 수 있다.
오픈 기념으로 100만원 이상 구매시 발리 고급 가죽 노트를 증정한다.
이와함께 볼펜, 만년필 등 펜류에 그쳤던 몽블랑 매장이 시계를 포함한, 가죽제품, 액세서리 등 국내에서 전개되는 몽블랑 전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는 매장으로 새롭게 오픈해 고객을 만난다.
하이퀄리티와 장인 정신의 대명사로 오랜 시간 동안 전통적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몽블랑은 모든 제품의 디자인과 스타일, 무엇보다 장인정신에 대한 자부심을 하얀 별과 함께 제품에 반영시켜 오고 있다.
오픈 기념으로 전 구매고객 몽블랑 미니어쳐 향수, 30만원 이상 레더 구매 고객 몽블랑 레더케어 세트, 시계구매시 트래블 워치 파우치, 1000만원이상 구매시 트래블 워치 파우치 및 워치 와인더 박스를 증정한다.
박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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